Re: 깜박 잊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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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경주인장 작성일16-08-04 22:41 조회339회 댓글0건본문
이상문님 안녕하세요 ?
잘 놀다 가셨다니 고맙습니다.
가족모두 샌치하고 남한테 조그마한 피해도 주지 않으려는
정말 모범적인 가정이셨지요 저는 이미 다 잊어버리고 말았는데
잊지 않으시고 돈을 입금해 주셨네요 참으로 성품이 곧으신 분이네요.
보내주신 돈 만원보다 몇 배로 더 값지고 보람된 밤 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인연이 또 되시면 놀러오세요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원경 주인 올림.
>
>
> 안녕하세요? 7/30일 가족이랑에서 1박했던 가족입니다.
> 할줄도 모르는 낚시를 하겠다고 부탁 드려서 낚시줄만 끊어먹고....
> 사장님 내외분에 배려로 너무도 재미있게 놀다 욌습니다. 라면 먹을때 주셨던 김치 너무 맛나게 잘 먹었었습니다.
> 아직도 펜션에서의 하루가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낚시용 떡밥값 5000원을 드리고 왔어야 하는데 깜박 잊었습니다.
> 너무나 죄송 스럽고요, 낚시줄 끊어먹어 바늘까지 잃어버려서 5000원 더 입금했습니다. 용서해 주실거죠?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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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 가셨다니 고맙습니다.
가족모두 샌치하고 남한테 조그마한 피해도 주지 않으려는
정말 모범적인 가정이셨지요 저는 이미 다 잊어버리고 말았는데
잊지 않으시고 돈을 입금해 주셨네요 참으로 성품이 곧으신 분이네요.
보내주신 돈 만원보다 몇 배로 더 값지고 보람된 밤 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인연이 또 되시면 놀러오세요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원경 주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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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7/30일 가족이랑에서 1박했던 가족입니다.
> 할줄도 모르는 낚시를 하겠다고 부탁 드려서 낚시줄만 끊어먹고....
> 사장님 내외분에 배려로 너무도 재미있게 놀다 욌습니다. 라면 먹을때 주셨던 김치 너무 맛나게 잘 먹었었습니다.
> 아직도 펜션에서의 하루가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낚시용 떡밥값 5000원을 드리고 왔어야 하는데 깜박 잊었습니다.
> 너무나 죄송 스럽고요, 낚시줄 끊어먹어 바늘까지 잃어버려서 5000원 더 입금했습니다. 용서해 주실거죠?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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