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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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이 작성일15-06-30 18:14 조회334회 댓글0건본문
가족이랑 방에 16~18일 묵었던 대(?)가족입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왔어요.
저희 가족이 시끄럽진 않았나모르겠어요.ㅡㅡ;;;
치운다고 치웠는데 깨끗이 치웠나모르겠구요. ^^
계곡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17일날은 잘 놀았네요.ㅋㅋ
ATV도 재미있었구요. ^^*
공기가 시원하고 좋아서인지 먹는 음식도 금방 소화되고 참 많이 먹고 왔습니다.
옥수수도 감자도 맛나더라구요.
텃밭에서 고추며 깻잎이며 직접 따서 먹을수도 있고...너무 좋아요.ㅋ
저희 까칠한 녀석이 짖어대서 놀래셨죠?ㅋ
사실 친해지면 무관심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친해지기까지는 무조건
지맘에 들어야하는 녀석이라서요.ㅎㅎㅎ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맘편하니 지내다왔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그땐 비를 피해서 가야겠죠.ㅋㅋㅋㅋ
(사장님 이건 여담인데요...^^)
(2층 테라스 끝과 1층방 지붕이 연결되어있잖아요.)
(그 구멍으로 저희 까칠한 개녀석이 ㅡ..ㅡ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탔었어요.)
(기절하는줄 알았답니다.ㅡㅡ;;;)
(뭔 타잔도아니고...)
(사장님 여태껏 그런일 없었겠지요?)
(그냥 또 놀래실분이 계실까봐서 말씀드려요.)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왔어요.
저희 가족이 시끄럽진 않았나모르겠어요.ㅡㅡ;;;
치운다고 치웠는데 깨끗이 치웠나모르겠구요. ^^
계곡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17일날은 잘 놀았네요.ㅋㅋ
ATV도 재미있었구요. ^^*
공기가 시원하고 좋아서인지 먹는 음식도 금방 소화되고 참 많이 먹고 왔습니다.
옥수수도 감자도 맛나더라구요.
텃밭에서 고추며 깻잎이며 직접 따서 먹을수도 있고...너무 좋아요.ㅋ
저희 까칠한 녀석이 짖어대서 놀래셨죠?ㅋ
사실 친해지면 무관심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친해지기까지는 무조건
지맘에 들어야하는 녀석이라서요.ㅎㅎㅎ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맘편하니 지내다왔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그땐 비를 피해서 가야겠죠.ㅋㅋㅋㅋ
(사장님 이건 여담인데요...^^)
(2층 테라스 끝과 1층방 지붕이 연결되어있잖아요.)
(그 구멍으로 저희 까칠한 개녀석이 ㅡ..ㅡ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탔었어요.)
(기절하는줄 알았답니다.ㅡㅡ;;;)
(뭔 타잔도아니고...)
(사장님 여태껏 그런일 없었겠지요?)
(그냥 또 놀래실분이 계실까봐서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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