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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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원에서.. 작성일15-06-30 18:16 조회334회 댓글0건본문
8월 6일 가족이랑에 묵었던 가족팀입니다.
수원에서 출발했고, 저희 토리를 안드레를 닮았다고 하셨던..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여행후기를 빨리 올리고 싶었는데 동생한테 사진을 늦게 받는 바람에 늦었어요.ㅜㅜ)
원경에서 지냈던 1박 2일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수려한 자연환경, 친절하신 주인 아저씨, 아주머님...신선한 야채와 놀이시설 등 한 번 오시면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들던 그 곳...
또 찾아뵐게요~
수원에서 출발했고, 저희 토리를 안드레를 닮았다고 하셨던..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여행후기를 빨리 올리고 싶었는데 동생한테 사진을 늦게 받는 바람에 늦었어요.ㅜㅜ)
원경에서 지냈던 1박 2일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수려한 자연환경, 친절하신 주인 아저씨, 아주머님...신선한 야채와 놀이시설 등 한 번 오시면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들던 그 곳...
또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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