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살고 싶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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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나 작성일15-06-30 18:11 조회28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집으로 돌아왔는데, 벌써 또 그리운 원경입니다...
후기 올리려 들어와보니, 감사한 마음에 적어둔 작은 쪽지의 글을 올려주셨네요...(이긍~~ 부끄러워요~~>0<)
제가 실은 김치귀신 이거든요..(하하~) 딱 도착했을때, 김장 담그고 계신거 보고, 어찌나 들뜨던지요... ㅋㅋ
옆에 쭈그리고 앉아 도와드리며, 한입씩 얻어먹고 싶었지만.. 점심을 거르고 갔던차라, 배고픈 마음에 시장부터 다녀오니, 벌써 다 마무리 되었더라구요..~
아쉬운마음 들켰었나봐요... 아저씨께서 겉저리 주신다는 말씀에 냉큼 '감사합니다~~' 했네요.. ㅎㅎㅎ
굴도 듬뿍 들어간 겉저리를 이만큼~이나 주셔서, 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편안하게 대해주신 두분덕택에 정말 평안한 여행 즐기다 왔네요..
두분 뵈러 꼭~ 다시 가겠습니다.
특히, 내년 김장하시는 날은 미리 알아두었다가 하루전부터 방문해야 겠어요~ ^______________^
저희에게 편안하고 기분좋은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사진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에 빠진 쁘띠에요~
우리 쁘띠도 행복한 여행이었나 봅니다..
조용히 웃으며 잠들어 있지 뭐에요~^^
그 까칠한 모습은 전혀 볼수 없지요?? ㅎㅎ
이번 겨울 쁘띠가 아가를 볼지도 모르겠네요..
담번엔 쁘띠랑 쁘띠 2세랑 함께 갈수도 있겠네요~
저희는 너무너무 좋으신 두분 절대 안잊을거니까, 두분께서도 저희 계속 기억해주시기에요~^0^
후기 올리려 들어와보니, 감사한 마음에 적어둔 작은 쪽지의 글을 올려주셨네요...(이긍~~ 부끄러워요~~>0<)
제가 실은 김치귀신 이거든요..(하하~) 딱 도착했을때, 김장 담그고 계신거 보고, 어찌나 들뜨던지요... ㅋㅋ
옆에 쭈그리고 앉아 도와드리며, 한입씩 얻어먹고 싶었지만.. 점심을 거르고 갔던차라, 배고픈 마음에 시장부터 다녀오니, 벌써 다 마무리 되었더라구요..~
아쉬운마음 들켰었나봐요... 아저씨께서 겉저리 주신다는 말씀에 냉큼 '감사합니다~~' 했네요.. ㅎㅎㅎ
굴도 듬뿍 들어간 겉저리를 이만큼~이나 주셔서, 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편안하게 대해주신 두분덕택에 정말 평안한 여행 즐기다 왔네요..
두분 뵈러 꼭~ 다시 가겠습니다.
특히, 내년 김장하시는 날은 미리 알아두었다가 하루전부터 방문해야 겠어요~ ^______________^
저희에게 편안하고 기분좋은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사진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에 빠진 쁘띠에요~
우리 쁘띠도 행복한 여행이었나 봅니다..
조용히 웃으며 잠들어 있지 뭐에요~^^
그 까칠한 모습은 전혀 볼수 없지요?? ㅎㅎ
이번 겨울 쁘띠가 아가를 볼지도 모르겠네요..
담번엔 쁘띠랑 쁘띠 2세랑 함께 갈수도 있겠네요~
저희는 너무너무 좋으신 두분 절대 안잊을거니까, 두분께서도 저희 계속 기억해주시기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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