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친절에 다시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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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기정 작성일15-06-30 18:05 조회259회 댓글0건본문
1년만에 다시 찾은 원경펜션...
1년전의 추억이 너무도 아름답고 소중해서 또다시 찾은 원경은 여전히 아름다움과 고요함 그리고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펜션의 지킴이(주인아주머니 아드님)분들의 친절함에 이번에도 만족에 만족을 거듭하고 왔습니다.
아주머니 아드님 감사드립니다.
아드님한테는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이렇게 메시지로 대신 감사인사드립니다.
이제 도착한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여전히 와이프와 아이들은 언제 또 갈지 회사로 몇번을 전화하고 난리입니다.
와이프는 절친한 친구의 가족들과 조인해서 한번 더가자고 계속해서 재촉합니다.
아이들은 예쁜 강아지들을 또 보고 싶다고 난리구요..
저 또한 마음 편하고 쉬고싶은 곳이기에 생각이 계속납니다.
아마도 7월 초순에 다시한번 방문할듯 합니다.
다시 방문드릴때까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 주인아주머니 치아 수술한것도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글구 다음 방문때는 주인아저씨도 뵐수 있겠죠..못뵙고 와서 좀 아쉽네요..
원경만의 아름다움과 친절함 영원히 간진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정말로 감사드리며 조만간 다시찾아 뵙겠습니다.
원경의 단골맨 엄기정 올림.
1년전의 추억이 너무도 아름답고 소중해서 또다시 찾은 원경은 여전히 아름다움과 고요함 그리고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펜션의 지킴이(주인아주머니 아드님)분들의 친절함에 이번에도 만족에 만족을 거듭하고 왔습니다.
아주머니 아드님 감사드립니다.
아드님한테는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이렇게 메시지로 대신 감사인사드립니다.
이제 도착한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여전히 와이프와 아이들은 언제 또 갈지 회사로 몇번을 전화하고 난리입니다.
와이프는 절친한 친구의 가족들과 조인해서 한번 더가자고 계속해서 재촉합니다.
아이들은 예쁜 강아지들을 또 보고 싶다고 난리구요..
저 또한 마음 편하고 쉬고싶은 곳이기에 생각이 계속납니다.
아마도 7월 초순에 다시한번 방문할듯 합니다.
다시 방문드릴때까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 주인아주머니 치아 수술한것도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글구 다음 방문때는 주인아저씨도 뵐수 있겠죠..못뵙고 와서 좀 아쉽네요..
원경만의 아름다움과 친절함 영원히 간진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정말로 감사드리며 조만간 다시찾아 뵙겠습니다.
원경의 단골맨 엄기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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