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즐거운 원경펜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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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경펜션 작성일15-07-01 14:33 조회447회 댓글0건본문
한지현님 안녕하세요 ?
사진을 보니 엄청나게 예뻣던 바로 그 분이시군요 ^^
처음에 나는 웬 탈랜트가 원경에 다 왔나 싶을 정도로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은 화면발이 아주 잘받는 예뿐
바로 그런모습이었지요 ^*^
그런 예뿐 여친을 둔 남친은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은 감정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하기 마련이
라고 느껴집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일년에 한번 여름휴가를 즐기시러 강원도 산골까지
오셨는데 친절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요세 114에 문의전화를 할라치면 이런 콜이 먼저들려
옵니다 " 고객님 사랑합니다~ " 라고 말이죠
얼굴도 모르는 고객에게 감정의 뜻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랑이라는 고상한 수식어로 마음을 바꾸어 주는 참으로
친절의 표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쪽으로 비교해보면 저희 원경은 아직도 멀었다고
느껴 집니다. 왜냐면요 여적지 손님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있기때문이죠 ^^
그져 피동적인 친절인지는 모르겠으나, 머지않아
손님들의 마음속에 진정 와닿는 그런 친절로 바뀌어 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소녀같이 살짝 웃어주는 작은 미소 하나가 후덥지근한
여름 무더위도 식혀주는 청량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현님 앞날에 항상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답글에 대신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6. 8. 17
강원도 평창군 금당계곡 원경펜션
주인장 올림
사진을 보니 엄청나게 예뻣던 바로 그 분이시군요 ^^
처음에 나는 웬 탈랜트가 원경에 다 왔나 싶을 정도로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은 화면발이 아주 잘받는 예뿐
바로 그런모습이었지요 ^*^
그런 예뿐 여친을 둔 남친은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은 감정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하기 마련이
라고 느껴집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일년에 한번 여름휴가를 즐기시러 강원도 산골까지
오셨는데 친절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요세 114에 문의전화를 할라치면 이런 콜이 먼저들려
옵니다 " 고객님 사랑합니다~ " 라고 말이죠
얼굴도 모르는 고객에게 감정의 뜻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랑이라는 고상한 수식어로 마음을 바꾸어 주는 참으로
친절의 표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쪽으로 비교해보면 저희 원경은 아직도 멀었다고
느껴 집니다. 왜냐면요 여적지 손님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있기때문이죠 ^^
그져 피동적인 친절인지는 모르겠으나, 머지않아
손님들의 마음속에 진정 와닿는 그런 친절로 바뀌어 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소녀같이 살짝 웃어주는 작은 미소 하나가 후덥지근한
여름 무더위도 식혀주는 청량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현님 앞날에 항상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답글에 대신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6. 8. 17
강원도 평창군 금당계곡 원경펜션
주인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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