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집에 오기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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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경펜션 작성일15-07-01 14:30 조회286회 댓글0건본문
이뿐이 님 안녕하세요?
원경에 추억이 소중했던가 보군요
다음번에 얼굴을 뵈면 틀림없이 알아볼수 있을겁니다.
그게 제 특기 이거든요 ^*^
피크 철이라 계곡 주변에 을긋블긋한 텐트촌이 형성
되고,낯모르는 차들의 왕래가 빈번해 진것 같습니다
바쁘디 바뿐 하루일과가 젊은이의 앞길을
더욱 보람되게 가꾸어 줍니다.
말없는 잔디는 발로 밝히면서도 더 강한 번식력을 자랑하고 있지요.
깊어가는 한 여름의 절기속에 모두 더위에 지친듯이
새들의 노래소리도 주춤해 진것 같고, 매미들의 울음
소리가 여름이 익어감을 실감나게 해 줍니다
얼마남지 않은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강원도 평창군 금당계곡 원경펜션
지킴이 올림.^*^ ~~
원경에 추억이 소중했던가 보군요
다음번에 얼굴을 뵈면 틀림없이 알아볼수 있을겁니다.
그게 제 특기 이거든요 ^*^
피크 철이라 계곡 주변에 을긋블긋한 텐트촌이 형성
되고,낯모르는 차들의 왕래가 빈번해 진것 같습니다
바쁘디 바뿐 하루일과가 젊은이의 앞길을
더욱 보람되게 가꾸어 줍니다.
말없는 잔디는 발로 밝히면서도 더 강한 번식력을 자랑하고 있지요.
깊어가는 한 여름의 절기속에 모두 더위에 지친듯이
새들의 노래소리도 주춤해 진것 같고, 매미들의 울음
소리가 여름이 익어감을 실감나게 해 줍니다
얼마남지 않은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강원도 평창군 금당계곡 원경펜션
지킴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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