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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미 원경을 다녀 가신분들은 이곳이 어떻한 곳인지 잘 아시고 > 단골이 되어 주신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현상유지를 한다는 > 주위의 평도 마다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모기가 없는곳, 날파리도 > 그리 많지 않고 흔하다는 나방도 보이지 않는 청정지역입니다. > 주변이 온통 산 입니다. 펜션 바로 앞으로 한강의 최상류인 평창강이 > 온갖 형상의 소리를 내며 유유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잠자리에 들 시간인데도 소주병을 부여잡고 "사장님 이렇게 좋은데 > 어떻게 들어가 잠을 잡니까 " 하면서 조금만 더 있게 해달라는 손님의 표정에 > 진심이 잔뜩 묻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줄 압니다. > '어디로 가야 안전하게 놀다올까, 어디가 가격대비 좋은곳인지 근심아닌 걱정이 > 피서의 발목을 은근히 부여잡고 있지 않습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다녀가십시요. > 우선 원경의 선택이 올 휴가를 즐기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다는걸 금방 눈치채실 > 겁니다. 처음 이렇게 원경 피알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부끄럽지만 장사가 > 안되어서 하는 상술의 수법이 절대로 아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실곳을 걱정하는 > 분들에게 알려드리는 저의 솔직한 심정을 전해 드리는 것 뿐 입니다. 전염병 때문에 > 힘든 나날입니다. 매출은 떨어지고 피서를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짓지 못하는 > 여러분들 심정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십년째 그대로 입니다. > 오시면 주변 명소나 가봐야할 관광지도 참고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즐겁고 보람된 > 휴가, 피서를 즐기는데 저희 원경이 무조건 앞장서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 행복하셔야 합니다. 건강은 물론이구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2020. 7. 29 비오는 날 아침에 > 강원도 평창군 금당계곡 원경펜션에서 > 주인장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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