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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훈엄마 오래전 부터 맺은 원경과의 인연을 정말 소중하게 > 여기시고 글 남겨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두분 어딘가 > 모르게 열정이 넘치시고 재훈 엄마의 고운 마음과 인상은 > 저희들로 하여금 피로를 잊게 하곤 하였지요. 일전에 다녀 > 가셨던 단골 손님들이 오시면 꼭 친척 집 조카들이 온것 같이 > 반갑고 제 아들 딸 며누리가 온것 같은 생각이 드는건 저도 이젠 > 제법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가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 우리 두내외 오늘도 그 멀리서 오신 손님 들 잘 해 드려야 한다고 > 다짐에 다짐을 하고 일상을 시작합니다. > 오늘은 대구에서 오신 일행들이 대구지방의 열대야를 걱정하며 >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리실 겁니다. 사장님 아쉬워 죽겠어요 > 하시는 경상도 사투리가 정겹게 여겨지는 저녁나절 웃음과 > 즐김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 두분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되시길 기원 > 드릴께요 언제든 시간나시면 놀러오시구요 착한 재훈이 > 휼륭하게 성장하길 바라면서 이만 답글에 대신합니다. > 감사합니다. 원경 쥔 아저씨 올림. > > > > > > > 사장님~사모님~오늘은 편히 주무셨어요?*^^* > > 인연이랑에서 2박3일 보냈던 재훈이네 입니다 > > 2004년에 원경펜션 처음가서 너무너무좋아 그떄부터 인연을 맺게되었는데 > > 이번여름휴가여행은 아쉬움도 더 있고 좋은느낌을 더더욱받아서 조만간이라도 또 갈듯싶네요ㅋㅋㅋ > > 새벽에 산책할때 평창 금당계곡의 공기는 잊을수 없답니다 > > 다른지역에선 절대 느낄수없구 해외도 부럽지않은 그분위기 ㅋㅋㅋ > > 특히나 저녁에 바비큐할때 고기먹으며 듣는 계곡물소리가 환상이죠 ㅋ > > 환경과 사람들로 떄묻지않은곳이 바로 원경펜션인거 같습니다 > > 주부여서 그런지 물이잘나와 설거지할때 샤워할떄 너무너무 편했습니다ㅎㅎㅎ > > 속이 다시원하더라구여 > > 사실 다른펜션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 > 그느낌다시 받으러 조만간 가을에 꼭 들리겠습니다 > > 그떄까지 건강하시고 가을에 뵙겠습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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