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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월 2일부터 이박삼일 묵었던, 하루는 가족이랑, 하루는 사랑이랑 방에 묵었던 규석이네 저 규석이엄마입니다. > 예전 우연히 일박했던 원경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좀더 묵자 해서 이박삼일 일정을 잡았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다는 가족들의 결론이였답니다. 청정지역의 좋은 공기와 더불어 마신 그 한잔술에 취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온화하고 편안해보이는 인상좋은 사모님 모습을 닮고 싶다는 말을 여러번했다고~ 귀에 딱지 앉는 줄 알았다고 가족들에게 놀림을 당했답니다. ^^ 많은 여행객들을 마주하면서 나름의 스트레스도 물론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삶에 찌들어 고군분투하는 저희로서는 쥔장 부부의 모습에서 묻어나는 평화로움이 너무도 부러웠답니다. 원경펜션은 저희 가족에게 청정장소에 위치한 무엇보다 청결하고 쥔장의 정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시설에 나아가 닮고싶은 성품, 닯고싶은 모습의 쥔장부부와의 만남으로 어느 펜션보다도 힐링이 되는 그런 장소가 되었답니다. 이제 여행가자~하면 원경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원경펜션 ~모든분들께 강추~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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