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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7/30일 가족이랑에서 1박했던 가족입니다. > 할줄도 모르는 낚시를 하겠다고 부탁 드려서 낚시줄만 끊어먹고.... > 사장님 내외분에 배려로 너무도 재미있게 놀다 욌습니다. 라면 먹을때 주셨던 김치 너무 맛나게 잘 먹었었습니다. > 아직도 펜션에서의 하루가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낚시용 떡밥값 5000원을 드리고 왔어야 하는데 깜박 잊었습니다. > 너무나 죄송 스럽고요, 낚시줄 끊어먹어 바늘까지 잃어버려서 5000원 더 입금했습니다. 용서해 주실거죠?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슴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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