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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딸들과 휴가가 맞지 않아 집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열대아로 넘 힘이들어 갑자기 떠나기로 맘 먹고 인터넷으로 숙소 예약하고 큰 기대없이 떠났던 휴가지! 3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원경펜션 입구에 도착하는 순간 예쁘게 정돈된 펜션 입구부터 반갑게 맞아주시는 주인 어르신까지 먼길 달려간 피로가 싹 달아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ㅎㅎ > 여정을 풀려고 짐을 챙겨 희망이랑 방에 들어서는 순간 아담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숙소가 저를 한번 더 감동하게 만들었답니다. > 깔끔하게 정돈된 이불이며 주방 화장실까지 어느 한곳 주인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을 만큼 기분이 좋았답니다. >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 주변에서 식사를 해결하려고 했었지만 펜션 분위기가 너무 좋아 고기를 구워 먹기로 마음이 바뀌어 사장님께 여쭤보았더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고기만 사와서 상추랑 깨잎 고추는 텃밭 하우스에서 얼마든지 뜯어다 먹으라는 말씀에 고기만 사가서 싱싱한 야채로 저녁을 맛나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또 명이나물까지 챙겨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깔끔한 휴식처를 찾고 계시다면 강추하고 싶은 곳 입니다. > 제가 한 깔끔 하는 성격이지만 눈에 거슬리는 곳이 없었다는 말씀 ㅋㅋ > 사장님 내외분의 푸근하고 편안한 인상 만큼 친정집에 다녀온 느낌~~~ > 짧지만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왔기에 이렇게 홈피에 글까지 남기게 되었네요ㅎㅎ > 넘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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